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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oneM2M인가?

oneM2M - M2M(Machine-to-Machine) 및 인터넷의 표준 oneM2M의 목적과 목표는 다양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에 쉽게 임베드될 수 있는 M2M 공통 서비스 계층의 필요성을 해결하고, 현장의 무수한 장치를 전 세계의 M2M 애플리케이션 서버에 연결하는 데 필요한 기술 사양을 개발하는 것이다. oneM2M의 중요한 목표는 텔레매틱스 및 지능형 교통, 의료, 유틸리티, 산업 자동화, 스마트 홈 등과 같은 M2M 관련 비즈니스 영역의 조직을 유치하고 적극적으로 참여시키는 것 이다. oneM2M 스펙 Release 2가 2016년 9월 29일 프랑스 Sophia Antipolis에서 발표 되었으며, 이 Release 2는 200 개 이상의 회원사에서 기고 한 내용을 기반으로 응용 프로그램과 장치 간의 기본 연결을 가능하게 하는 oneM2M의 초기 공식 스펙을 기반으로 한다. 새로운 스펙은 IoT 생태계를 프로토콜이 없는 장치에 개방하고, AllSeen Alliance의 AllJoyn, Open Connectivity Foundation의 OIC 및 Open Mobile Alliance의 Lightweight M2M (LWM2M)을 사용하여 시스템 간 연동을 가능하게 한다. 결과적으로 2020 년까지 시스코가 50 억으로 추산하는 IoT 생태계에서 서로 원활하게 연결할 수있는 장치의 수가 크게 늘어납니다. oneM2M 공통된 서비스 계층 기능에 대한 사례 및 요구 사항; End-to-End 서비스에 대한 액세스 독립적인 관점에 비추어 높은 수준의 상세 서비스 아키텍처를 갖춘 서비스 레이어 측면. 이 아키텍처 (공개 인터페이스 및 프로토콜)에 기반한 프로토콜 / API / 표준 객체. 보안 및 개인 정보 보호 측면 (인증, 암호화, 무결성 검증); 응용 프로그램의 도달 가능성 및 발견; 상호 운용성 (테스트 및 적합성 명세 포함); 과금 기록을위한 데이터 수집 (청구 및 통계 목적으로 사용); 장치 및 응용 프로그램의 식

IoT 이동 통신 네트워크(LPWA, Low Power Wide Area) - LTE-M, NB-IOT, LoRa

이동 통신사들이 구축하고 있는  IoT  네트워크을 보통  LPWA(Low Power Wide Area)   망이라고 하는데   기존 전화 / 데이터망에 비해서 단말의 전력소모가 작아서 그렇게 이름을 붙이고 있다. LPWA는 크게  LTE-M, NB-IoT, LoRa  세가지 기술로 구분된다.   1. Coverage,  배터리 수명은 모두 큰 차이가 없음   2.  면허대역 (LTE-M, NB-IoT) vs  비면허대역 (LoRa)     1) 면허대역        -  정부로부터 주파수를 할당받아 ( 대가를 지불 ),  전용으로 사용함으로서 간섭이 없는 품질을 보장함        -  기존에 투자한 기지국 장비를  S/W 만 업그레이드하여 서비스 제공 가능        -  해외에도 많은 통신사 / 장비업체들이 있어 규모의 경제 확보 가능     2) 비면허대역        -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주파수대역 (ISM 밴드  : Industry-Science-Medical) 을 공유하여 상대적으로 품질보장 어려움        -  별도의 기지국 장비 (H/W)  투자가 필요        -  국제적인 규격 제정이 필요 없어 빠른 시간내에 서비스 제공 가능       * SKT 는 빠른  IoT  적용을 위해  LoRa 를 적용했지만 (LoRa 는 대역폭 ,  속도 측면에서  NB-IoT 와 비슷한 수준 ),        장기적으로는 면허대역으로 주도권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3.  LTE-M vs NB-IoT     1) LTE-M (LTE - Machine type communication)         -  사물인터넷을 위해 나온 규격으로 전화 / 데이터통신 대비 저전력 ,  넓은 커버리지 제공         -  빠른 속도를 제공 (1Mbps~) 하여 영상전송 ,  실시간  High  트래픽 전송에 적합           -  상대적으로 고가의 모듈